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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안되는 서방님

내가 좋아하는 도넛
고객과 상담하러간사이
요렇게 반신욕기 위에 애들 먹이라고
사다놓았는디 어느순간 나도 모르게
먹어버렸다
맛나게 먹고난후에 밀려드는 속상함
내 자신에게 화를 내고 있네요
  • 다욧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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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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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kty2007
  • 11.12 20:47
  • 가장큰적은남편인듯해요ㅋ우리집도밤에라면끓여서먹어보라고유혹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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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heyra5476
  • 11.12 20:35
  • 열운으로 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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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휘휘
  • 11.12 19:18
  • 나도 모르게... 공감 100퍼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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