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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7일 공체

그분이오신지 2일차!
몸이 확실히 붓고 무거운느낌이예요ㅎㅎ
다음주 황금기가 벌써 기다려져요!!

살 좀 빠졌다고 옷들이 편하게(?)들어가고
슬슬 작아진 바지들 입어보고 흡!!하고 잠궈보고 합니다ㅋㅋ
  • 루만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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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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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김애플
  • 04.17 07:26
  • 앜ㅋㅋㅋ흡!!루만님 넘귀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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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루만엄마
  • 04.17 09:49
  • 바로 벗어버렸어요ㅋㅋㅋ
    아직 멀었지만 점점 희열을 느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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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김애플
  • 04.17 11:56
  • 루만엄마 좀있으면 이제 흡!하던 바지도 쏙!하고 들어갈거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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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유지는그만
  • 04.17 06:15
  • 와~~부럽다ㅎㅎ
    저어제 바지입고 허리숙였는데 바지단추 터져버렸어용ㅋㅋ 비교된다ㅜㅜ
    몸에좋은거 드시고 휴식의 시간을 가져보아용~~즐건 하루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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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루만엄마
  • 04.17 06:16
  • 부지런한 도전님!!
    우리 올 여름 이쁜옷 마구마구 입자구요!
    흰티에 청바지 아시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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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유지는그만
  • 04.17 06:28
  • 루만엄마 저는 신경안쓰고 입어요~~예쁘지는 않겠지만 자기만족으로ㅋㅋ
    예쁜옷사는 모습 상상이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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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루만엄마
  • 04.17 06:38
  • 마지막도전1974 요즘 빅사이즈옷들도 넘나 예쁘게나와서ㅎㅎ
    불편함없이 잘 입고 댕기긴하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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