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까지 다이어트 한번 없이 먹고 움직이는걸 귀찮게 살아왔습니다.
문자로 내년까지 민증사진을 찍어야 한다는 연락이 오고 뒤늦게 처참한 제 모습을 확인했어요 😰
이곳저곳 튼살이 나고, 뱃살은 뒤룩 뒤룩 쪄서 접혀져 있습니다ㅠ
가슴까지 살이 붙어서 맞는 브라도 없을 지경까지 이르게 되었어요.
독하게 마음을 먹고 내년 민증사진 찍기 전까지 장기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다신 앱을 깔고 체험단을 확인하던 도중, 마이바디 프로틴을 보게 되었어요!
아침 대용으로 손색 없을 뿐더러 마침 공복 운동 하고 난 후에 먹어도
든든할 거 같아서 체험단을 신청해봅니다.
저녁에도 마이바디 프로틴 하나면 더이상의 배고픔을 느끼지 않고 힘차게 다이어트 할 수 있을거같아요!
후기도 성실히 쓸 자신 있습니다! 꼭 뽑아주세요! 감사합니다!
(* 블로그에도 작성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