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최고로 살엄청쪘었을때 거의 100키로넘었는데 남들시선도 그렇고
내 몸이 뚱뚱하니까 모든귀찮고 친구들하고 술먹으러 다니고 특히 치킨을좋아해서 일주일에2~3번 먹다시피하고 야식도 장난아니엿는데 이게 점점갈수록 심해지니 아니다싶어서 이대로 동물로살것인가 인간으로 살것인가 한참 거울속에 비친 내 모습을 보고 정말 눈물날 정도로 한심하고 왜케 망가졌을까?생각해서 그담날 바로 운동을 미친듯이 틈날때마다 3~4시간하고 스피닝ㆍ헬스ㆍ방송춤댄스
하다보니 20키로정도뺐는데 떡대가 있고 살찌던게있어서 그런가 내가보기엔 티가안나는거같아 더 빼야 티가날거같아요 ㅠ사람들은 다 빠졌다고 완전몰라보겠다곤하는데‥
‥아직멀었죠 티나게 뺄 려면 ‥
제가좋아하는사람 있는데 여태까지 만났던 남자는 다 그냥저냥 아무느낌없었는데 1살연하남있는데 이 남자는 첨으로끌렸어요 볼때마다 설레고 ㅋㅋ이러다말겠지했는데 1년동안 3번봤는데 끌리는거있죠 이상형도 매치하고 섹시하고 ㅋㅋ그 연하남도 저 좋다고 번호도 땄어요 저러다말겠지 했는데 자꾸 호감표시도하면서 데이트하자는데 제가 아직 뚱뚱하니까 자신감이없어서 그런가 ㅠ남들시선도 그렇고 옷이쁜거입고 나가고싶은데 아직 이쁜옷 입어도 태가 안나서 살 좀 더 빼서 이쁜옷입고 만날려고하는데 ‥‥ 그때까지 기달려주겠죠? 기달려준다고했으니까 ㅠ언넝 살빼서 이뻐지고 자신감 되찾아서 발랄한 내성격으로 이뻐진얼굴로 연애도하고싶어요 다이어트 신이 있어서 너무 의지되고 좋은거같아요 많이 도와주세요 공유좀 하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