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살뜰 챙겨먹음. 근력운동 기록은 종이에다 적기로 함. 야식은 점점 끊어가고.. 간식을 과자 말고 좋아하는 채소나 과일로 바꿔야겠음. (오이, 참외, 메론, 수박, 아삭하면서 안 신거) 주식도 양은 좀 줄은 듯 아닌듯 하여간 종류는 인스턴트에서 좀 벗어남. 더부룩한 느낌은 많이 덜어졌지만 체력, 모르겠다. 스트레스 과다인 오늘이지만 근력까지 한 나 칭찬한다. 오늘의 의지라면 원하는 몸매 만들 수 있다. ㅎㅎ..미래를 생각하니 갑자기 기분좋다.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