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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다신
  • 2020.05.13 22:46
  • 12
수- 식운
굿이브닝!

어제 운동을 좀 빡쎄게 해서 그런지 2230부터 졸음이 쏟아져서 23시전에 자러 갔어요.ㅎㅎ
오늘은 오전부터 일이 많고 시엄마 일도 도와주느라간신히 점저를 챙겨 먹었어요. 그래도 점심은 어제 저녁에 생각해둔 걸 만들어 먹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역시 사람은 먹고 싶은 걸 먹어야 해요 ㅎㅎㅎ

그럼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 탄탄원츄
  • 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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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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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YeSomi
  • 05.14 10:18
  • 저두 단호박 스프레드 만들어놨어요 ㅋㅋ 언제나 식욕을 자극하는 원츄님 식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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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5.14 11:57
  • 소미님 식단이 그러죠! 레스토랑 비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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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제제55
  • 05.13 23:53
  • 우와 단호박 타르타 정말 맛있어 보여요 ㅠㅠ 진짜 금손이신거 같아서 부럽네용 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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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5.14 11:56
  • 네! 맛났어요! 아직 처리할 호박이 넘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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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5.13 22:54
  • 착한 며느리네 시어머니 일도 도와드리고~~ 호박으로 타르트 괜찮은데? 난 빵에 호박으로 스프레드해서 먹으려했더니... 벌써 다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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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5.14 11:55
  • 착한 며느린 아녀 ㅋㅋ그럴 생각도 없고. 잘해봤자 시댁은 시댁...나도 나중에 시댁이 될텐데...웃프다😂😂난 나중에 아들 결혼삶에 개입할 생각도 1도 없음. 애들도 안봐줄거야. 본인 애는 본인이 케어하는 걸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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