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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식단운동 14일 공체
[어제 식단]

어제 다 좋았는데, 또 오후에 옆의 직원이 던져 준 과자를 먹어 버려서, 에이스랑 크래커 맛도 없는데, 다 먹고 나니
맛 없는 걸로 배 채웠단 후회가ㅜ.ㅜ

고맙다고는 했는데 이제 과자 주지 말라구 해야겠어요.

이건 회사 사식(점심)

어쨌든 저녁은 가볍게 먹으려구 계란 두개에 채소 넣어서 오물렛 만들어 먹었어요.

못 참고 야식으로 단호박바 맛 봤네요.

ㅠ.ㅠ

[오늘 공체]

유지;; 부어서 체지방률 1프로 내렸음.
  • 궁디실화냐
  • 하체튼실탈출 방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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