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12
월-식운/모기테러
굿이브닝!

토요일의 이만보와 일요일의 빡쎈 운동량 때문인지 어제 저녁 22시 안되서 잠이 쏟아져서 00시전에 취침했어요. 그런데도 계속 피곤해서 아침에 아들 아침 챙겨주고 9시45분까지 잤어요. 지난주부터 1일3~4식을 실천중이라서 어쩔 수 없이 10시전에 침대서 일어났어요. 예전이었음 12시까지 누워있다가 첫 끼리를 먹었을텐데....근데, 저번에도 그렇고 이번레도...하루에 3끼 먹음 몸이 더 핀곤해지고 늘어지는 것 같애요. 왜 그럴까요? 암튼, 위 사이즌 좀 줄여진 것 같애서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위에 쓴 것 처럼 넘 피곤해서 공복운동은 패스하고 점심 시간 30분전에 복운 후딱했어요. 오후엔 상체를 좀 해주고...
그럼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요즘 모긴 사람을 안무서워 하는 듯..
점심 준비하는 동안 테러 당했어요. 😭😂😂

  • 탄탄원츄
  • 유지고~!💪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6)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5.19 03:26
  • 와~~ 모기가... 후덜덜했구나~~ 설마 한마리가 저리 문건가? 가려움증이 가셨다니.. 다행이군...
  • 답글쓰기
다신
  • 탄탄원츄
  • 05.19 13:08
  • 여기 대만 모긴 작고 까만게 있는데, 그게 장난 아냐. 내가 잘 안먹던 시절에 면역력이 최하였을 때 물집이 생기고 그랬었어 ㅠㅠ
  • 답글쓰기
다신
  • 지니하나
  • 05.18 22:34
  • 으~~엄청 가렵겠다. 나쁜 모기!!
    모카라떼가 맛나보인다.
  • 답글쓰기
다신
  • 탄탄원츄
  • 05.19 01:33
  • 네, 근데 뜨거운 수저로 몇 번 지졌더니 이제 안가려워요 ㅎㅎㅎ 😁
  • 답글쓰기
다신
  • *린주*
  • 05.18 22:33
  • 헐.. 모기맞어?
    볼록 올라온 자국이 아니네?
    아이구야.. 연고라도 발라 ㅠㅠ
    나쁜 모기일세. 모기 박멸
  • 답글쓰기
다신
  • 탄탄원츄
  • 05.19 01:33
  • 난 약간 알러지가 있어서 가끔 이리 퍼져 ㅎㅎ 😂😂 연고 발라도 가려워서 뜨거운 물에 넣은 수저로 여러번 지졌더니 이제 안가려워 ㅎㅎ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