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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나무·초보
  • 2014.11.15 19:29
볶음밥의 유혹.
오늘 점심. 회사 식당이 안하는 날이라, 동료들과 함께 점심을 시켜먹는데 중국집이랍니다. 시키지 말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오후 근무에 배가 너무 고플것같아서 일단 볶음밥 주문. 딱 반덜어서 옆에 앉은 동료에게 드리고.. 군만두...안 먹었습니다. 오늘도 처방 칼로리를 지켜 냈습니다 ㅎ~
  •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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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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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cocoa
  • 11.16 11:19
  •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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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Yucca
  • 11.15 23:16
  • 잘 절제하셨어요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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