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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ielo-65·지존
  • 2020.05.28 06:31
5월 28일
벌써 5월도 곧 끝나가네요.
올해는 계절의 변화도 인지하지 못한채 그냥~~~
  • cielo-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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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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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유지는그만
  • 05.28 06:41
  • 칭구님 굿~~모닝^^
    계절은 여름으로 달려가고 있어요ㅎㅎ
    빨리 살빼야하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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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cielo-65
  • 05.28 06:43
  • 역쉬 칭구님~부지런함은 으뜸이십니다^^
    옷은 점점 얇아져가는데 살집은 점점 두꺼워져 큰일이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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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유지는그만
  • 05.28 06:45
  • cielo-65 저는 작은아들이 아파서 응급실에서 밤새고 커피한잔하며 아직 대기중입니다ㅜㅜ
    무지 긴하루가 될듯 합니다.
    그래도 오늘하루 힘내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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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cielo-65
  • 05.28 06:49
  • 마지막도전1974 에구...ㅠㅠ...
    별일 아니길 바라며...칭구님이 몸도 마음도 걱정이 한가득이시겠네요. ㅜㅜ...작은 아드님 얼른 완쾌되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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