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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맘*·지존
2020.05.30 19:36

빛맘-휴식기

어제 저녁 친정가서 자고 아침에 체중계도 없고 홍양도 오고 해서
간만에 친정엄마가 해주신 밥 먹으며 휴식기를 가졌어요~
집에오니 급 걱정이 되어 운동 나왔네요~
모두 즐거운 주말 되세요~^^

빛나는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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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이엄마
05.31 03:31
저도 친정엄마 밥이 부럽네요 ㅠㅠㅠ 저긴 동작대교인가요? 한국도 그립네요 ㅠㅠ 꾸준히 운동하시니 곧 목표에 도달하시겠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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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맘*
05.31 09:00
네~ 요즘 야경이 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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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네리
05.31 01:06
친정엄마의 밥 부러워요~ 잘 쉬다가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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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맘*
05.31 09:00
하루 밥 걱정없이 푹 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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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냥#
05.30 21:00
사진잘찍으셨네용~!! 경치가 너무이뻐서 저기가서 걷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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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맘*
05.31 09:01
경치는 이쁜데 벌레는 많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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