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새댁 주부입니다ㅡ
몇년전에는 제일 처음으로 다신 왓을땐ᆢ미혼 엿지만 ㅡ이젠 결혼까지 해서 기혼 되어버린 새댁주부 입니다^^
몇년전 되엇을까 하네요ㅡ
실패 계속 하다보니 절망ㅠ 빠졋던 저엿는데ᆢ
주위에 친구ᆞ지인분들이 다시 저를 오뚝기 처럼
서게 해준 분들 때문에 다시 ᆢ요번해 힘내려고 다시 다신
찾앗네요 살만 빠지면 이쁜미모라고 해줫던 지인ᆞ친구들 이야기
해준 사람들ᆢ
현재 체중ㅡ대충60 중반일듯 하네요 잘모르겟지만ᆢ
목표 체중ㅡ들도말고 딱50
(키ㅡ159에 목표체중 딱50되고 싶네요)
다욧트 다시 시작할까해서 (아령구입ᆞ체중계 고장나서 다시 구입)
*저 주위는 날씬한 사람들 뿐입니다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