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간단 35일차
역시 호르몬의 보이지않는 힘이란 ㅠ
체중이 늘어서 의욕없이 지내고 있었는데 생리하고 이틀되니 식욕도 떨어지고 체중도 줄어드네요 내가 특별히 한것도 없는데 말이죠
오늘 다욧 시작하고 최저 몸무게 나왔어요 조만간 중간 숫자 한번 바뀌기를 원해여 ^^ 하지만 매일매일 몽쉘통통한개이상씩 먹고 있네요 냉동실에서 꽁꽁얼은 몽쉘은 얼마나 맛있게요 ㅎㅎ(남푠님이 박스채로 갖다놔서 자꾸만 ) 내일은 또 주말이네요 잘 지나가볼께요^^

  • 시월이십구일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4)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눈부신안녕
  • 06.06 07:59
  • 저랑 같은길을 걷고있네요ㅋㄷㅋㄷ 생리터지고 1~2일힘들때는 쉬시고 운동까지했더니 하루에 0.3~0.5씩 푹푹빠져서 1주일에 2키로가빠지더라구요!!!! 생리전1주일 미친듯이 운동하고 음식줄엿는데도 계속제자리여서 저도 죽을맛이엿거든요ㅋㅋㅋ
    쭉쭉빠지는시기가왔네요~!! 홧팅하세요~!!!^^
    전 생리10일전이라 슬슬 몸무게 정체올타이밍이네요...;;
  • 답글쓰기
다신
  • 다산댁
  • 06.06 00:45
  • 호르몬의 힘을 점점 알게 되면 더 지치지않고 다이어트 할수 있어요ㅎ
    조만간 중간숫자 바뀌길 응원합니다 ㅎ
  • 답글쓰기
정석
  • 시월이십구일
  • 06.06 00:47
  • 네 그동안은 잘 몰랐는데 요 이틀 난 한게 없는데 체중이 줄어들어 신기하네요 ^^ 지금 내몸 상태가 다이어트의 최적인것 같아서 물들어올때 노 젖는다고 잘 달려가 볼께요 감사합니다 다산댁님^^
  • 답글쓰기
다신
  • 다산댁
  • 06.06 00:58
  • 란팅 홧팅~!!!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