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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일 화요일

오늘도 폭염이였는데 에어컨 틀어놓고
시원하게 보냈네요.
덕분에 운동도 빡쎄게 하구요.
땀 엄청 흘렸어요.
딸내미 친구가 놀러와서 오랜만에
짜장면 시켜먹었네요.
딸내미는 드디어 내일부터 학교에 갑니다.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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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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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6.10 12:16
  • 언닌 계란을 완점 완숙으로 좋아하시나 봐요. 그쵸? 전 다 좋아해요. 요리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게 하는 편...오늘 따님 학교에 갔겠네요...새교복을 입고 등교해서 좀 설렜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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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6.10 12:24
  • 완숙 반숙 다 먹어. 이건 딸내미꺼 찍어서 그래.
    교복 반바지가 불편하다고 짜증 대박 내고 갔어.
    아들은 안 불편하다는데 얘는 좀만 불편해도 싫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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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6.10 13:11
  • 지니하나 오오 언니도 저랑 겉군요!☺ 교복이 치마 아니고 바지군요. 여기도 여학생은치마/바지 맘대로 골라입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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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YeSomi
  • 06.10 08:49
  • 땅끄부부 운동으로 채우셨네요? 언니랑 잘 맞나 봐요😉 오늘부터 등교하는 공주님~~~별일 없기를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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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6.10 12:23
  • 다른 운동보다 같이 하는 느낌이 들어서 좋아해.
    딸내미는 아침부터 짜증내면서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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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6.09 21:41
  • 나 언니네 옆집 살구싶옹.
    나구찮다고 버리지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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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YeSomi
  • 06.10 08:47
  • 우리 같이 이사갈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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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6.10 08:48
  • YeSomi 뭐여. ㅋㅋ. 다 이사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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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6.10 08:49
  • 귀찮게 해주면 나야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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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6.09 21:04
  • 짜장면의 자태가~~ 참 곱네~~ ㅋㅋㅋ 저뒤에 있는건 뭐야? 맛나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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