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8.목.간단451일차.
지금은 일단 대상포진 때문에 건강을 좀 더 돌보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단식시간도 짧고 식사도 이것저것 더 챙겨먹으려고 노력은 하고 있어요
그러나 요즘은 병원에서도 코로나 때문에 면회,외출도 절대 금지라
건강식 챙겨먹기는 쉽지 않네요ㅠ
그나마 새로 옮긴 병원은 보호자가 먹을것 사오면 간호사가 나가서 물건을 전달해줘요ㅋ
그래서 오늘은 신랑이 투썸플레이스에서 샌드위치랑 과자,이것저것 사와서 군것질을 많이 했네요
사진 찍는걸 깜빡해서ᆢㅠ
지금은 체중도 못재고 운동도 못하고 있어서 마음은 조금 불안하지만 ᆢ
지금은 잠시 접어두고 건강회복 되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제 영향받지 마시고 평소 페이스대로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ㅋ
모두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