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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아침 공복, 전날 밤 77.4
배가 고픈게 정상. 누우면 배가 홀쭉해지던 때로 돌아가자.

손가락도 붓고 배는 임신한거처럼 나와서 거울볼때마다 너무 괴롭고 놀랍다..사람몸이 이렇게 늘어날 수도 있다는걸 알게되는 매일..호르몬약때문인건지 아닌지 일주일 도전해보기. 시작합니다.
  • 한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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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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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꼭뺄꼬야얍
  • 07.06 21:53
  • 저랑같네요저도호르몬제먹고얼굴붓고손가락붓고 몸무게77킬로~와인생최대
    같이이겨내서잘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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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한장군
  • 06.23 14:49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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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유지는그만
  • 06.23 09:01
  • 처음 뵙는듯 합니다~~환영합니다^^
    같이 노력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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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한장군
  • 06.23 14:50
  • 네 원래 다른방에 있었는데 2주동안 방황해서 강퇴된듯해요. 꾸준히 노력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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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꽁뜰꽁
  • 06.23 09:00
  • 어서오세요. 공지사항 잘 읽어보시고 활동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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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한장군
  • 06.23 14:50
  • 공지사항 알려주셔서 다 읽고 가입인사와 매주 도전 댓글 올렸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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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cielo-65
  • 06.23 08:54
  • 처음 오신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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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한장군
  • 06.23 14:51
  • 네, 이방은 처음입니다. 첫 그룹방 6월 초에 있었는데 2주 방황하고 와보니 없어졌고 체중은 5kg가 불었네요..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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