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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6일 금요일 오전 공체

74.8kg
어제 탕슉이 너모 먹고 싶어서 냠냠 먹었어요.
도너츠 2개랑 고로케랑.
점심에 오이 1/3 랑, 계란 한개 먹었는데
이상하게 배는 안고픈데 머릿속에 탕슉!!!해가지고 냠냠 먹었습니다.
그래도 콜라는 꾹 참고 안먹었어요.
아메리카노도 따뜻한 걸로만 마시구용.
울님들 오늘도 화이팅!
  • 한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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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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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꽁뜰꽁
  • 06.26 10:28
  • 드시고 싶으몀 드셔야죠! 그래야 폭식 안히요^^ 잘 하셨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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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한장군
  • 06.26 10:29
  • 전 참다가 10시나 11시 새벽에 터져요. 그래서 눈 딱 감고 월급날이니 냠냠 먹음요 ㅎㅎㅎ 졸라매야죠. 매일 체중을 재는 것 만으로도 자극이 되는거 같아요! 아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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