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58.7
전일 51.4kg
오늘 공복 아침/ 51.2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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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한달 넘어가고
식단을 꾸준히 건강하게 먹고
너무 배부르지않을정도로 소식하며 먹는게
이제 일상이 된 느낌이에요^^
운동도 과하지않게 그냥
공복유산소, 스트레칭, 하루 5천보는 걷기, 물많이먹기
정도만 지키니, 스트레스도 없고
가끔은 먹고싶은거 (밤에말고) 낮에 먹으니
점점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기분!
어제의 식단)
공복유산소 대신
오전에 은행업무들 보느라,
차 안끌고 계속 걸어다녔어요.
그리고 집에와서 대청소 싹 하고!
샐러드맛나게 만들어서 얌얌^^
(아직도 남은 닭강정 잘게잘라서 치킨샐러드)
그리고
요즘 아메리카노만 먹었는데
오늘은 나를위한 포상! 무려 "민트초코랏치노"
스몰사이즈였지만 500칼로리 ㅠㅋ
그래도 ! 살 많이뺏으니 ㅋㅋㅋ
기쁜마음으로 먹었어요
(아메리카노는 매일 세잔씩은 먹는듯ㅠ)
그리고 저녁엔 랍스타 세일하길래
사다가 살 발라먹고! 넘 느끼해서
잡곡밥 1/4 과, 부대찌개 국그릇에 반보다 덜채워서 한그릇 뚝딱!
밥먹었으니 자기전에
런닝머신 45분하고 잤어요!! 으쌰으쌰으쌰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