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85일째(우리들만의 4th celebration 🎉)

오전 내내 혼자 차리느라 땀범벅이 되었지만 너무너무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우리들만의 불꽃놀이는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남겨주는, 우리 어른들에게도 따뜻한 기억을 선사해준 시간이었구요😊
맘껏 먹었고, 피곤해서 운동도 못했지만 후회없는 하루였어요👍😘
  • Judybsc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4)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JDoit
  • 07.08 05:10
  • 음식 준비하시느라 더운 날 힘드셨겠네요. ㅎㅎ 덕분에 다들 간만에 즐거운 시간 보내셨을것 같아요. 🤗
  • 답글쓰기
지존
  • Judybsc
  • 07.09 02:59
  • 네 아주 즐거웠어요. 감사합니다
  • 답글쓰기
다신
  • bluevm
  • 07.06 22:25
  • 어마어마한 음식들이네요 🤩 준비하시느라 진짜 고생 많이 하셨어요! 그 만큼 즐거운 시간이였을 것 같기도 해요~😆 그런데 신사분들이 엄청 많은 느낌이네용? ㅋㅋㅋ 힘든 상황에도 이렇게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이웃이 있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이네요!
  • 답글쓰기
지존
  • Judybsc
  • 07.07 20:59
  • Boy들만 일곱이었어요. 어찌하다보니😅
    제 주변엔 공주님이 아주 귀하고 저를 포함해 다 남자애들 가진 엄마들만.ㅎㅎ
    늦은 시간까지 즐거운 수다에 밤 깊어가는지도 몰랐어요😘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