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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네리·다신
  • 2020.07.12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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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 공체

어제 점심을 먹은후 갓 구워져 나온 탕종식빵에 홀라당 넘어가 3~4쪽을 먹은것 치고는 선방했네요... 😆
오늘은 버터쿠키도 엄청 먹고 라면도 먹었는데...
내일 공체는 오를 것 같아요. 😅
  • 꼬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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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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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9도저언
  • 07.12 09:14
  • 저도 빵한입 들서가는 순간 ... 폭풍흡입입니다.. 아쉽지만 샌드위치만들어먹느라 샌드위치빵은 먹어요.. 바로나온빵 넘나 맛있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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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꼬네리
  • 07.13 01:51
  • 오늘은 오랫만에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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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결이22
  • 07.12 08:25
  • 기초대사량이 높으신건가요ㅎㅎㅎㅎ 부럽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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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꼬네리
  • 07.13 01:50
  • 기초대사량은 제 키(161) 대비 중간즈음이지 않을까 하네요.... 작년에 65kg정도 나갔을 때, 한국에서 인바디 검사를 했는데 그때 기초가 1485였는데, 지금은 체중이 감소했으니 기초도 1300대로 떨어졌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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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s려니s
  • 07.12 07:43
  • 이런건 유지죠
    맛난거 드시고도 잘 유지하시네요
    전 빵 들어가는 순간 정신을 놓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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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꼬네리
  • 07.13 01:48
  • 정신줄 놨다가 간신히 부여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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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라봉23
  • 07.12 06:34
  • 의외로 말짱할지도 몰라요~! 쿠키 조금정도로는 괜찮던데...라면이 복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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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꼬네리
  • 07.13 01:48
  • 쿠키를 조금만 먹은게 아니라서요... ㅋㅋㅋ 라면과 쿠키 덕분에 증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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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소중함자체
  • 07.12 05:54
  • 우와~ 식빵 직접 댁에서 구워서 드셔요?! ㅎㅎㅎ갓구워져나온쫄깃한빵은 절대 지나칠수없죠 ㅎㅎ상상만으로도 행복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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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꼬네리
  • 07.13 01:47
  • 한국 빵집(파바, 뚜쥬....)이 있긴한데, 가격이 사악해요... 그리고 한국에서 먹는 빵들이 빨리 들어오는 것도 아니구요... 밖에서 파는 빵들을 첨가물이 많기도하구요.... 그래서 가끔 식빵을 만들어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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