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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화.간단467일차.

어제는 작은아들이 군대에서 두번째 휴가를 나왔어요
그래서 여친도 같이 ᆢ
오랜만에 가족들이 다같이 만나서 저녁에 외식을 했네요
빠네랑 샐러드랑 스테이크 감자튀김 단호박 피자 이것저것 시켜서 다여트 잠시 내려놓고ᆢㅋㅋㅋㅋㅋ
막 먹었네요ᆢㅠ
여러가지 시켜서 다같이 나눠 먹었어용ᆢㅋ
그래도 밤늦게 운동까지 해 줬는데ᆢ
깜빡하고 캡쳐를 놓쳤네요ㅠ
요즘 왜이리 깜빡 깜빡 하는지ᆢㅠ
일기 쓰는것도 깜빡하고 이제야 쓰고 있네요ᆢ
  • 다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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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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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jej0408-6키로
  • 07.16 09:00
  • 저도 아들 월요일 입대하는데 왜이리 우울할까요? 얼마나 반가웠을까요
    다요트는 내일부터고 우선 아들이 우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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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7.16 20:31
  • 아들 입대를 앞두면 마음이 많이 심란하죠ㅠ
    힘내시길 바래요
    아들들이 우리 생각보다 더 잘 해내더랍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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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눈부신안녕
  • 07.15 15:13
  • 우와~~~ 맛난거많이드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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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7.16 20:31
  • ㅋㅋ
    그러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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