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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일반식
3분의 1정도 덜어서 먹었어요.
예전엔 배가 엄청 부를 때까지 먹어야 만족 했는데 다이어트 한지 3개월 째.. 음식을 적당히 조절하고 절제하며 먹을 수 있게 되었어요.
의지라는게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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