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못 온 사이에 사람들이 더 늘었네요~~~
다같이 으쌰으쌰~~~!!!!
저 그동안 다이어트 계속 했는데
제 껌딱지 한 명 케어하느라 기운 다 빠졌는지
맨날 쓰다 잠들고 쓰다 잠들고한거있죠 ㅋㅋㅋ
어제 미리 초복맞이 치킨을 먹었더니 살이 좀 쪘어요 ㅋㅋ
53.6....... 53의 늪에 빠진 것 같아요
아침에 샐러드 쬐끔 먹고나니 배도 고프고..
당도 땡겨서 트윅스 미니 2개를 간식으로 먹어버렸어요
죄책감에 점심엔 삶은계란 1개~!
저녁은 샐러드에.. 어제 남은 치킨을 조금... ㅋㅋㅋ
53. 몇에서 계속 오르락 내리락하는데...
53의 늪을 벗어날 수 있겠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