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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뚠뚠희87·지존
  • 2020.07.17 10:20
오늘의 공체

어제는 신기한 날이였어요 제가사는 동네에 아는사람도 몇없고 누굴 사귀거나 만나는거보단 집순이 스탈이라...밖에 나갔는데 몇번이나 아는사람을 만나서 어떨결에 점심을같이먹구 또아는 지인을만나서 또 어떨결에 저녁도 같이먹어서 살이 쬐꼼 쪘어요.ㅎ
내일이 주말이라 오늘은 신경써야겠어요
  • 뚠뚠희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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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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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결이22
  • 07.18 07:19
  • 와 신기한 일이 겹쳤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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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꼬네리
  • 07.17 23:26
  • 신기한 경험을 하셨네요. 그래도 덕분에 기분전환 하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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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luevm
  • 07.17 14:23
  • 점심,저녁을 모두~ 우연한 만남으로 드시다니 정말 흔치 않은 일이네요ㅎㅎ 주말은 가족들이 유혹이 되는 것 같아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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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9도저언
  • 07.17 11:07
  • 아고 못알아보게 하고 나가야할까요?ㅋㅋ그래도 즐겁게 식사하고 수다떨면 스트레스가 풀리니 가끔 그런날도 좋은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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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뚱냥#
  • 07.17 10:45
  • 와 신기하네요!!저도 집순이라서 그런일겪기가 쉽지않은데 식사자리가 즐거우셨다면 된거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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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소중함자체
  • 07.17 10:39
  • 잘하셨네요ㅎㅎ가끔 지인들과 밖에서 식사하는것도 은근 기분전환되는거같아요 ㅎㅎ주말도핫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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