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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9도저언·다신
  • 2020.07.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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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공체..ㅠㅠ

어제 아침까진 잘지켰는데ㅠㅠ 친정아빠가 오셔서 죙일 놀다가셨거든요 빵도잔뜩사오시고 어제는 말도못하게 폭식한거있죠?입이 한번 터지니..걍 흡입하고있다는
닭꼬치에 아이스크림 초콜릿 과자 ..정말 미쳤나봐요..
밥도 3끼를 다먹었어요.. 저녁에 간식으로 통으로된밤식빵 쫙쫙뜯어가며ㅜㅜ아놔...
안먹으면 걱정하실까봐 조금 먹는다는게...😱
잘먹으니 화장실은 잘가네요ㅠㅠ
저게 화장실 다녀온 체중이에요~ㅠㅠ 3일간은 더 오를지모르게써요 칼로리폭탄이라..어젠 운동도 안하고 만보걷기도 잠깐돌아다닌것들로 합해 간신히 채우고
오늘은 반성해야 겠네요 🥺
  • 49도저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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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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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꼬네리
  • 07.21 00:46
  • 친정아빠가 따님을 사랑하셔서 두손에 가득 들고 오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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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9도저언
  • 07.21 08:04
  • 딸집인데도 꼭 양손가득 사오세요~~ㅜㅜ빈손으로 오셔도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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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결이22
  • 07.19 13:21
  • 한 번 폭식이 무서워요 ㅜㅜ 아직 지방으로 저장은 안됐을테니 오늘 내일 바짝 쪼이셔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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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9도저언
  • 07.21 08:04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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