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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공체 60.7kg

살금살금 내려가고 있어요 ㅎㅎ
어제 18:6 식사 시간 잘 지켰는데
신랑이 퇴근 길에 흑당밀크티 사다줘서
마시고 잠들었어요 😅
달콤한 유혹은 이겨내기 어렵네요~
  • bluevm
  • 삼남매 엄마의 건강하고 행복해지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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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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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소중함자체
  • 07.22 10:41
  • 흑당밀크티를 먹어보진않았지만 그냥 절로 행복해지긴하네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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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꼬네리
  • 07.21 23:19
  • 흑당밀크정도면 괜찮은 것 같아요. 저희 남편도 커피사올 때, 본인것은 라떼 사오고 제것은 누텔라와 휘핑크림이 잔뜩 들어간 카피를 사온적이 있었어요. ㅋㅋㅋ 그런 날은 그냥 먹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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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라봉23
  • 07.21 17:33
  • 밀크티라뇨....그런 유혹은 넘어가줘야한다고생각합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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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9도저언
  • 07.21 17:05
  • ㅋㅋ폭식만안한다면 한번씩 유혹에 넘어가도 좋은것같아요... 밀크티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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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뚱냥#
  • 07.21 12:50
  • 흑당밀크티라니 ..뿌리치기어려운 음료네요!! 맛있게드셨으면 그걸로 된거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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