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은 통밀토스트 비스켓 두개에 딸기잼이링 블루베리잼 얹고 동의 훈제란 2개 먹었어용!! 닭강정은 저번주 부터 먹고 싶었는데 집 근처에 인생 닭강정이라는 곳이 생겼더라구요! 출근할때쯤은 너무 일러서 문을 안열고 퇴근하고 하려고 하면 사람들이 줄을 서 있어서 못사다갸 어제 운동하러 가는길에 가봤는데 사람이 별로 없길래 얼른 사왔어용! 저게 제일 작은 컵이고 중간사이즈도 있구 큰 사이즈도 있더라구요! 치즈볼도 팔고 마라맛이랑 수원왕갈비맛 닭강정도 있었는데 전 달콤한 맛 제일 작은 컵으로 사왔어용! 3000원이구 그릇에 담아보니 순살로 된 치킨 5개 정도와 떡 2개가 들어있었어용! 제 입맛엔 소스가 조금 더 달았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ㅠㅠ 달달한 양념소스를 좋아해서... 훈제란이랑 통밀 토스트 비스킷 먼저 다 먹어준 후에 닭강정을 먹었구 치킨무도 어제 거기서 500원에 팔길래 추가해서 사온 뒤 덜어서 먹었어용! 그리고 언제나 제로콜라와 함께~~ 제로콜라는 얼음컵에 마셨구 훈제란이랑 통밀토스트 비스킷 먼저 먹고 닭강정을 먹으니까 배가 불러서 천천히 먹었어용! 오늘 점심도 잘먹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