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부터는 외식 줄이고 배달음식 줄이기 다짐하며 어제밤 먹은 치킨몇조각은 그냥 잊어버리기 많이 먹으날 이틀은 몸무게를 안쟀어요 매일재는것보다 하루씩 건너뛰는것도 정신건강에 좋은것 같아요 그래도 2주 넘게 유지할지 몰랐네요 남들은 먹지말라면서 나는 먹고다녔어... 식단도 중요하고 운동도 중요해요 이시기에 운동도 대충 저녁 스트레칭도 대충 살을 뺄수 있던걸 제가 다 놓친것 같아요 지금은 내몸이 이몸무게 적응을하고 고만 빼자고하는중 극복해보겠습니당
응원해요... 저도 56~57에서 멈췄어요... 그리고 생각해보니까 예전보다는 나태해진 운동량과 탄수화물 섭취가 늘어난 것을 발견했습니다. 물론 이것들이 원인이 아닐 수 있지만, 몸무게만 보고 있으면 스트레스 받기에... 한동안은 그냥 눈바디로 체크하면서 몸무게 신경안쓰고 운동 열심히 할까합니다... 우리 힘내봐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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