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끝끝내 폭식을 하고 말았다..
그래도 즐겁게 먹었다며 위안을..
이틀동안 위가 조금 줄었는지 많이 먹지 않았음에도 힘듬이 느껴졌다.. 그래! 이느낌~좋아..
작심삼일을 못가고 무너졌지만..ㅠㅠ
다시 다짐해본다..
작심삼일을 쭉 이어서 가보자고..!!
삼일을 넘기면 작심사일 더 넘기면 작심오일~
실패하면 다시 작심삼일..;;;;
이렇게라도 유지하며 다이어트를 놓지말자!!
어제의 죄책감 때문인지..
오늘은 아직까진 잘 버티고있다!!!
이대로 잠드는 순간까지 힘내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