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사진이 다이어트 하자 결심한 첫날
오른쪽은 일주일전쯤 찍은 에프터예요
전 늘 복부비만으로 살았어요
팔다리 보면 살찐지 아무도 모르는데 배가....ㅋㅋ
인생 살면서 한번이라도 복근 만들어보자
이생각이 들어서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복근은 아직 못봤어요 ㅠㅠㅠ
7월부터 좀 나태해져서 운동을 못했거든요
운동은 그냥 걷기 집에서 홈트
식단은 하루 1000칼로리 내외로 지키려고
노력했어요
중간점검겸 후기를 한번 올려보고
스스로 자극받으려고 합니다!
키 165에 62.5로 5월에 다욧 시작했어요
인생 최고 많이 나갈땐 68도 찍어봤어요...ㅋㅋ
현재 54-55 왔다갔다 하고있어요
다음 후기엔 꼭 복근과 함께 올께요!
다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