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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하비(하체비만)
산행을 다녀오면서 지나치는 사람들을 보면~

하체비만이 아니신 분들은 거의 긴바지 입으시고요.
하체비만이신 분들은 거의 반바지,칠보,등등의 짧은 옷을 입으시더군요...

걸으실때에 땀으로 인한 꿉꿉함에 그러신거 같으신데요...

운동하실때에 긴바지 권해봅니다...
지난번 체중정리할때~
허벅지 -1인치, 정강이 -1인치 정리했었거든요.
아마도 긴바지가 도움이 된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걷다보면~ 운동할때에도
하체도 땀이 줄줄 흐르거든요...

한번 고민해보았습니다...
  • 비드어0
  • 체중계 달고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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