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3일차 진행
오늘 처음 마신 건 캐롯&비트였어요. 제가 비트맛을 잘 몰라서 그런지 당근 특유의 맛이 압도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달달한 당근 맛이에요. 맛있다는 느낌까진 아니고 무난무난하게 마셨어요. 점심은 카카오를 마시고, 식사 대용으로 요거트에 귀리쉐이크 섞어서 먹었습니다. 저녁은 오트밀로 먹었구요. 맛 표현은 앞서 2일차에서 이미 적었기 때문에 생략할게요. 오트밀은 사진에 찍힌 만큼 남겼습니다. 배불러서요!

  • 분쏘죽소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