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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신청해요~
아이넷 낳고 키우다보니 그냥 내 삶이려니~ 하고
늘 이번생은 끝났다고 체념하듯 살다가
건강하게 늙고싶어서 다욧 시작한지 3개월이에요.
매일두유를 달고 사는데 달지않고 텁텁하지 않고 고소해서
좋더라구요.
검은콩도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
이왕하는 다욧 맛있게 먹고 스트레스 안받으며
건강하고 이쁘게 빼고 싶어요~^^
  • 다욧의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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