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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아침
어제 할머니 제사여서 엄마랑 간단하게 찌개 놓고 밥 먹은
다음에, 아침 부터 장보고 나물 무치고 전 부치고 하느라구 이게 첫끼이자 마지막 끼니였어 😭
제사 마치고 힘들어가지고 기절해서 다음 날 아침에 올린다 😊

  • mmi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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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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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가나다97
  • 09.02 23:27
  • 세상에 하루 한끼...ㅠㅠ고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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