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년도 안으로 살을 거의 저체중까지 빼야 하는 예체능 입시생입니다 먹는 걸 워낙 좋아해서 중학교 때 108 키로까지 체중이 불었고 혼자 식단하면서 67 까지 뺐습니다 근데 식단도 이제 질리고 맛있는 거는 먹고 싶고 그래서 새벽마다 먹방 보면서 허기를 달랩니다 보면서 나도 저 닭다리 한 입에 넣을 수 있는데 난 왜 못 먹고 있지 라는 생각밖에 안 들고 치킨 진짜 먹고 싶어요 ㅠㅠ 다이어트는 꾸준함이라는데 먹고 싶은 게 많아서 탈이에요 아 문과라서 리뷰 잘 남길 수 있고 맛 표현도 잘 할 수 있어요 진짜 치킨 최고예요 먹고 싶어요 다이어트 치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