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고 보니 너무 저질몸이라 올리기 죄송스럽네요ㅠ
아이 둘 낳고 돌아보니 몸이 어느새 저렇게 아줌마 몸이 딱 되어있네요 그래도 아직 30대초반인데 참 씁쓸합니다
지수한의원가서 저탄수화물 식단으로 하라는 원장님말씀 잘 듣구 그리고 저 몹쓸배는 오늘 지수한의원에서 부황떠준 자국이랍니다~^^;;
적나라한 몸을 찍어놓아야 차이도 잘 알수 있을거같아서 ㅎㅎ
용기내어 올립니다
참, 오늘 한의원 갔는데 운좋게도 다신 운영하시는분을 볼수있었습니다ㅎㅎ
뺄살없어 보인다는 기분좋은 말씀 해주셨는데 제 검은옷 안의 본모습이 이러하답니다ㅠ ㅎㅎ
무튼, 만나서 너무 반가웠어용^^!!! 마구마구 힘이 더 났다는ㅎㅎ
내일은 체험분으로 받은 듀얼환 먹어보려구요
앞으로 힘내서 다이어트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이제까진 너무 포기만 했어요
포기도 습관이죠~
더이상 포기는 없습니다!
우리모두 화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