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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 월요일

오늘은 엄마 모시고 보청기 맞춘 거 찾으러
다녀왔어요. 보청기를 끼어야 하신다니 마음이
안 좋아요. 그래도 잘 들리신다니 좋아요.
운동도 열심히 먹는 것도 잘 먹었어요.
단백질은 살짝 모자르네요.^^;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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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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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실천!습관!날씬
  • 09.15 14:04
  • 우리도 나이먹고 부모님들은 더 빨리
    나이드시는것 같구요 ㅠㅠ
    울엄마도 점점 할머니가 되가고 있어서..
    옆에 있을때 잘해드려야죵
    날씨가 완전가을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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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9.15 16:43
  • 맞아. 더 잘해드려야지.
    늙어가시는 모습에 짠해진다.
    날씨는 가을가을한데 마음껏 즐기지도
    못하고 겨울 될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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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9.15 11:32
  • ㅇㅇ 나두 보청기에 관심있어.
    효과 괜찮으면 알려주라.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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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9.15 12:37
  • 넌 누구꺼 해드리려고?
    엄마가 작은 소리가 안 들리신다고 하셨거든.
    처음이라 답답하긴 해도 잘 들리신대. 적응기간 일주일정도 생각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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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붉은여시
  • 09.15 09:26
  • 착한 딸입니다 우리 딸도 다정 했으면ㅋㅋ그리 크겠죵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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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9.15 12:38
  • 여시님은 어떤 딸이세요?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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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9.14 23:30
  • 속상한 건 속상한거죠...😢 그래도 아직 세상 소리를 들으실 수 있다는 거에 감사를😉 계후가 넘 먹음직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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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9.15 12:39
  • 처음 끼신거라 좀 답답하시대. 안경 처음 쓰면 답답한 것처럼 말이야. 적응하시면 괜찮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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