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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공체

정체기 끝나고 이제 빠지나봐요
드디어 아가씨때입었던 옷이 잠겼어요!
못입고 옷장에뒀던 옷들이 맞기시작해요.ㅎ

오늘도 화이팅합시다!^^
  • 뚠뚠희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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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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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9도저언
  • 09.22 19:04
  • 이야 저도 이제야 맞더라구요.. 옷정리하며 너무 큰옷은 싹 버렸어요. 근데 빠진것만큼 체감상 느껴지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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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SLOW&RIGHT
  • 09.22 16:02
  • 으엉 저두 얼른 출산전옷 임구싶네요 ㅎㅎㅎ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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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소중함자체
  • 09.22 14:07
  • 쭉쭉내려가고있네요 뚠희님👍😉 옷들도다맞구 뿌듯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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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동글동글보름달
  • 09.22 12:32
  • 우앗 축하드려요!! 😀😄 55라니... 저도 화이팅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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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뚱냥#
  • 09.22 12:28
  • 봉인됐었던 옷장이 열린건가용? 너무부러워요!!
    저는 본가에 봉인된옷들이있는데...아직은 못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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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무지개*
  • 09.22 11:48
  • 와~축하해요.저도 조금씩 줄어가기
    시작하는데..이달안으로 57키로 갈수 있었음 좋겠어요~홧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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