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살을 뺏다고 올렸던 사람입니다. 감량후 더이상 감량ㅇㅣ유를 못느껴 힘들다 했던게 엊그제같은데... 돼지가 되었습니다 감량후 급격하게 야식+간식에 미쳐 현재 158에 80(근래엔 안재어봤습니다ㅜㅠ 더쪗으까봐 무서워요) 까지 되어 현타가오네요.. 현재 다리 일자로 서로모우는것도힘들고 책상에 엎드리는것도 힘드네요 튼살도 너무 심해져서 속상합니다.. 다이어트방법은 너무 잘알고...아는데 너무 마음잡기가 힘들고 제모습이 너무 싫습니다... 마음잡게 독한말 한마디만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