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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mof3·다신
  • 2020.10.0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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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하루식단. 만보달성. 골프 걸어서 라운딩
아침 새벽 티 타임. 사과에 포도 먹으며 걸어서 18홀 라운딩
3시간20분 걸렸다. 잔디에 이슬 맺히고 햇빛에 비쳐 완전 보석같다.
그냥 공 잘 안 맞아도 기분 업 업.

끝나고 코스 ㅋ 엄마네서 밥. 제육에 쌈.

어제 재팬타운에서 사온 모찌도넛 대박 맛나다.

저녁 아까 점심 반복. 쿠키하나. 빵 진짜 작은거

만보달성 걷기가 이제 일상.

  • Momof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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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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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자존감꼭지키자
  • 10.06 21:49
  • 이슬맺친 풀잎들 생각만해도 싱그럽네요~~
    여름에 성곽능선길 새벽산행하면서 걸었던때가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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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10.07 00:11
  • 아 한국이 찬바람 나는 군요. 가을은 또 가을 대로 산행의 맛이 있을텐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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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모행!
  • 10.06 21:42
  • 하루 마무리 잘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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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10.07 00:10
  • 우리 10월 11월 힘내서 화이팅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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