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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 불금

엄마랑 시장가서 장보고 파김치 만들었어요.
설탕 대신 유자청을 넣었더니 유자향이
진하게 나면서 감칠맛이 돌아요.
넘 맛있게 되서 다른 반찬은 손도 안대고
파김치만 먹게 되더라구요.
저녁엔 보쌈 시켜 먹었어요.
내일은 동생네가 온대서 삼겹살파티 할 듯
하네요. 오랜만에 조카들 볼 생각하니 좋네요.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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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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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실천!습관!날씬
  • 10.16 23:47
  • 보쌈 ~~😋😋
    파김치 저는 싫어해요 😣
    맛있게 만들었으니 앞으로 잘드셔요~
    삼겹파티도 잘 하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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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0.17 13:49
  • 미소는 어린이 입맛인가? ㅎㅎ
    삼겹 대신 녹두빈대떡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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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10.16 22:21
  • 오~~ 파김치~~🤤🤤🤤 맛있는 김치에는 다른게 필요없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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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0.17 13:48
  • 맞아. 김치가 맛있으면 다른 반찬 필요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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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0.16 22:21
  • 삼겹살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주말 보내세요. 행복이 별게 아닌듯 해. ㅎㅎ
    좋은사람들과 시간보내는거겠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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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0.17 13:47
  • 삼겹살이 아니고 녹두빈대떡이야.
    식구들이랑 간만에 북적거리니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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