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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8일 일요일

요즘 잠이 늘었어요.
늦잠 자고 일어나 빨래 돌리고 재활용 분리수거
하고 시원한 오뎅국 끓여서 먹었어요.
아들내미가 물회 먹고 싶다니까 남편이 저녁때
사러 가더라구요. 맛있었어요.
운동은 못 했어요. 주말이라 게을러지네요.
내일부터는 딸내미가 학교 가네요.
잘 쉬었으니 내일부터는 또 운동으로 불태워야죠.
굿밤 되세요.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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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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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10.19 11:08
  • 운동 열심히 하고 있는겨? 추운데.. 물회라니.... 입에 침고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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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0.19 19:30
  • 운동 열심히 했지. 물회 맛있더라고.
    여기 와서 먹을 거 다 적어놓은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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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실천!습관!날씬
  • 10.19 10:59
  • 시간은 왜이리 빠른지ㅜ
    믈회가 맛나보여용
    월요일 새로운 한주의 시작
    즐겁게 보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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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0.19 19:29
  • 맞아. 시간은 늘 빨리 지나가는 거 같아.
    물회는 맛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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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붉은여시
  • 10.19 07:49
  • 가을 살랑살랑 저도 평소대비 늦잠을ㅋㅋ오늘 즐건 월욜 되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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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0.19 19:28
  • 계절이 바뀔때 좀 늘어지는 경향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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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0.18 23:50
  • 게을러진건 모르겠지만 그럴때도 있어야 다시 끌어올리기도 하죠. ㅎㅎ
    물회 맛나보이는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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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0.19 19:27
  • 어릴땐 회를 못 먹었는데 이젠 먹을 수 있네.
    게을러진 건 맞아. 오르락내리락하는 주기가 있는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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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0.18 22:12
  • 헉 오늘은 어제보다 더 적게 드셨네요. 그래도 삼치조림과 물회로 양질의 단백질을 잘 챙겨 드셨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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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0.19 19:26
  • 어쩌다보니 그렇게 됐네.
    단백질은 빵빵하게 채워서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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