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일 먼저 알려주고 싶은 것은 있습니다. 제가 한국에서 살아봤던 외국인입니다! 그래서 글을 쓸때 문법이나 단어 실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ㅠㅠ 배려를 부탁합니다!
한국에서 살았을때 8개월안에 11kg 찌기되었습니다. 귀국한지 거의 2년 만에 되었는데 살을 하나도 못 빠졌습니다. 그동안 굶거나 폭식만 했던 저를 이제 자존심도 많이 떨어졌고 자기를 못 믿게 되었습니다. 매일 우울하고 자기 모습은 못 생긴다고 봅니다. 지금도 단기다이어트 다시 하고 해보고 싶지만 다시 안 하기로 정했습니다! 건강과 정신에 너무 괴롭힙니다.
그래서 이제 자기 원하는 모습을 갖기 위해서 건강하게 노력 하고 싶습니다!! 여러분과 같이 해서 너무 좋고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