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현미아몬드볼 체험 마지막날이네요.
금방 일주일이 가버렸네요. 현미볼이 눈에서 사라지는 것도 아쉬웠습니다~ ㅠㅠ
현미볼을 먹으면서 제일 좋았던 점은 과자를 멀리하고도 충분히 견딜 수 있었습니다. 바삭하고 현미의 고소함과 달달함이 저한테는 꿀 같은 건강한 간식이였어요.
또 두유랑 먹을때는 한끼로도 손색이 없을 만큼 든든했습니다.
저녁에 현미볼을 먹었을때는 아침에 속이 편안하고 화장실도 잘간듯해요.
저는 운동 과 식단을 병행하고 있고 빠른 체중감량 보다는 꾸준한 감량과 유지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사진에 상단 오른쪽은 물마시기 도전 처음 완료했었던 사진이구요. 왼쪽 전체는 중간기 하단 오른쪽은 마지막날 아침입니다.
몸무게 변화 - 53.7 > 53.5 > 처음보다는 몸이 좀더 탄탄해지고 군살도 잡혀가고 있는 것 같아요.
굶어서 하는 다이어트는 지향하지 않고 건강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면서 다이어트를 하는 저에게는 현미이몬드 볼이 체험동안 도움을 준 것 같아요~ 화장실도 잘가고 다음날에도 속이 편안했거든요~
마지막 사진은 추가로 주셨던 현미 시리얼바 입니다. 제가 여태 먹었던 시리얼바중에서 정말 제일 덜 달고 수제 느낌이 많이났어요. 집에서 만든 것 처럼 건강했습니다. 느끼하지 않고 바삭하고 고소했어요. 타 제품보다는 칼로리가 좀 있었는데 그만큼 먹은 후 든든했습니다.
요 시리얼바는 추후에도 사먹고싶을 만큼 마음에 들었습니다.
체험 하는동안 더 단단하게 다짐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더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좋은 제품을 선택하는 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일주일동안 즐거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