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 수업을 들으며 짜주신 식단대로 먹었었어요!
탄단지를 지켜가며 먹다보니 허기도 덜 지고, 포만감도 훨씬 좋았던 것 같아요
하지만 몸이 약해지면서 (식단을 못 지키면 굶어버린 제 잘못입니다 ㅎ...) 요즘은 하루 두끼, 일반식 + 식단으로 바꿨어요
아무래도 일반식을 먹다보니 몸이 힘들지는 않더라구요! 단, 일반식도 원래 식사량의 반만 먹고 있답니다
닭가슴살 같은 경우는 간단하게 꼬치나 바로 더 먹었어요 ㅎㅎㅎ 요새는 참치를 먹고 있습니다! 식단 지키기도 힘들지만 준비하는 게 더 어려웠던ㅠ...
다들 다이어트 파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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