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둘 낳고 다이어트 성공해서 지금은 열심히 유지중이에요~
첫째때 100키로쯤 찍고
58kg까지 뺐는데,
빼자마자 둘째 임신되서 다시 찌고~ (다행히 85kg)
지금은 다시 빼서 60kg에서 63kg까지
조절하면서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는 선에서 먹고
대신 운동을 많이 해서 라인에 더 신경쓰고 만들려고 노력중이에요^^
좀 더 어릴때 뺐다면 더 예쁜옷도 많이 입고 했을텐데 아쉽지만..ㅎㅎ
평생 뚱뚱하다가 애 둘 낳고 다이어트를 하고 나니
요즘엔 그냥 내 새끼들한테 예쁜 엄마로 살자는 마음으로
기쁘게 지내고 있어요~^^
다이어트 내 인생에 고작 3개월 정도만 없다 생각하고
시작 하시면 남은 인생이 더 즐겁고 행복하실거에요
다들 성공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