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11/07 64.05
● 목표체중 : 56kg
- 11/06 62.35kg
- 11/07 62.25kg
- 11/09 64.05kg
코로나로 집콕만 하며 아이들에 시달리는데
지난주엔 남편도 너무바쁘고...
주말에 술마시며 이야기 많이 했네요
어제는 몇달만에 짬뽕도 먹고^^
많이먹었지만 많이 힐링 되어 다행입니다..
이번주도 열심히 달려 볼께요♡

  • 콩새입니다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6)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뚱냥#
  • 11.09 09:41
  • 이야기많이하셨다니 좋은시간보내셨군용!! 이번주도 홧팅이예용
  • 답글쓰기
정석
  • 콩새입니다
  • 11.09 20:15
  • 넵 오늘은 아픈 친지분이 있어서 하루종일 시금치죽 브로콜리죽 멸치감자죽 야채죽 만들고 구기자닭죽에 파김치 깍두기 만드니 하루가 땡이네요 아직 빨래도 못널었는데 살은 안빠질 예정이지요 집안틸 하는만큼 살빠졌음 좋겠어요
  • 답글쓰기
다신
  • 49도저언
  • 11.09 09:20
  • 코로나가 삶에 많은 변화를 일으켰어요ㅜㅜ정상적으로 예전처럼 생활할 날이 오긴할까요? 가끔은 드시고싶은것드시면서 힐링하는것도 좋은것같아요.. 화이팅입니다~~🙌
  • 답글쓰기
정석
  • 콩새입니다
  • 11.09 20:15
  • 맞아요 14키로 뺐다가 12키로 뺀게 되니 억울하지만 내일이 있은 힘내서 빨래널러 갑니다!!!
  • 답글쓰기
다신
  • bluevm
  • 11.09 09:03
  • 저도 아이들에 시달리고 맛난 거 먹으면서 스트레스 풀게 되더라구요 ^^ 많이 힐링되셔서 다행이예요~ 함께 힘내요~ 아이들은 금방 크니까 앞으로는 더 손이 덜 가겠지요~😆
  • 답글쓰기
정석
  • 콩새입니다
  • 11.09 20:16
  • 둘째가 8살 아들인데 엄마를 물고 빠네요.. 금방 사춘기오고 떨어져 나갈 아들인데 지금은 아주 찰거머리네요 ㅋㅋㅋ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