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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빼빼로데이 ~반짝이
반짝님 마중가기전 청소하고 준비하느라 점심을 못먹었어요.
반짝이가 차안에서 자느라 전화를 안받아서 걱정을 좀 했지만 잘만났어요. 만나서 샤브샤브집 카페에서 이야기 많이 했어요.
집와서 산책도하고 수다삼매경~★

자기는 일기 안쓰면서 저에게 쓰라고 난리네요. ㅋㅋ

소감은.. 귀엽고 여성스럽고 예뻐요. 😁
뭐.. 제가 더 섹시하니까 그건 다행이네요. ㅋㅋ
사진 두장은 반짝이 기다리면서 찍은거고
맨밑에 사진은 반짝이발이에요. 후훗

낼은 몇장 찍어서 올릴께요.

  • *린주*
  • 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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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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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11.12 15:08
  • 원래 게으른 사람은 본인은 안하면서.... 옆사람은 하라고 시킨다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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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1.12 09:08
  • 오~~둘이 신났네. 감격스런 상봉이네.
    수다도 실컷 떨고 맛난 거 먹고 즐거운 시간 보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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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1.12 09:39
  • 알겠습니다. ㅎㅎ
    수다는 지금도 떨구 있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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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11.12 15:07
  • 감격스런 상봉보다는... 자주 만나던 언니 만난 느낌? ㅋㅋㅋ 언니를 만나도 그럴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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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1.12 00:55
  • 오~잘 만났구료. 반짝이 언니 집에서 슬립? 와전 파자마 파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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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1.12 01:04
  • ㅇㅇ 만나서 걷고 먹고 얘기하고 그랬오.
    낼 사진 많이 올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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