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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6. 연남동나들이

친구 생파를 위해 오랜만에 연남동으로 마실다녀왔어요.
베트남음식점에서 반미와 쌀국수도 먹고 열심 걸어서 타르트를 먹으러...
만보 걷기를 달성해서 그나마 마음의 짐을 덜어낸 기분~ㅎㅎ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가을 그 자체였구요.
미세먼지가 아쉬웠지만 마음만은 쾌청한 하루였어요.
이 마음으로 내일도 화이팅!!!
  • 빛나는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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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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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11.17 03:02
  • 연남동 그립네요. 결혼전에 연희동에 살아서 연남동은 시장이며 목욕탕 걸어서 다녔는데 지금은 많이 변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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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여름휴가기다려
  • 11.16 22:54
  • 기분전환 되고 좋으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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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모행!
  • 11.16 19:00
  • 크림듬뿍 우와우~~~^^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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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빛나는삶
  • 11.16 19:01
  • 네... 간만에 입도 마음도 즐거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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