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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하루식단. 만보달성. 많이 걸음.
아침. 커피. 감. 사과.

점심. 잡채. 수제 소시지. 무말랭이. 깻잎.

공원에 아들이랑 친구랑 노는 동안 난 공원 계속 빠른걸음으로 걷기.
단풍이 나무가 얼마나 이쁜 색이 던지.

일 하고 와서 좀 늦게 먹은 저녁.
밥에 중국식 쿵파우 치킨. 연어 구이 조금.

만보 넘어 14000 이상.

  • Momof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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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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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시교가오지마
  • 11.17 23:23
  • 감 저거 혼자 다 드신거에여??? 제가 감을 너무 좋아하는데, 양껏 못먹으니 스트레스네여~~~넘나 먹음직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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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11.18 01:23
  • ㅋㅋ 아니요. 그래도 거의 다 먹었네요. 단감은 맘껏 드셔도 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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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여름휴가기다려
  • 11.17 22:07
  • 미세먼지 없는 하늘~~ 부럽네요 ㅎ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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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11.18 01:24
  • 미세
    먼지는 없는 데 깨끗하고 날씨 넘 좋고 안 춥고 근데 코로나가 다시 창궐 나다니지말고 집에 있으라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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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흰나비1004
  • 11.17 19:46
  • 수고하셨습니다.
    여기도 가을단풍이 최고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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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11.18 01:25
  • 그니까요. 일년중에 제일 좋은 날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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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모행!
  • 11.17 16:26
  • 잡채다~
    하늘 참 좋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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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11.18 01:25
  • ㅋㅋㅋㅋ 귀여운 뱃살님 ㅋㅋ 잡채 다음날 다시 데우니 더 맛나더라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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